건국대, 재난 안전 교육 ‘쿨 세이버’ 프로그램 운영 민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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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1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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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재난에 대비한 안전 리더를 양성하는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 과정인 쿨 세이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재난에 대비한 안전 리더(라이프 세이버)를 양성하는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 과정인 ‘쿨 세이버(KUL-Saver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쿨세이버(KUL-Savers)’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기초 대처 능력을 발휘해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줄 수 있는 ‘라이프 세이버’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상황 판단(2시간) △응급처치(3시간) △재난 대응 표준 행동(3시간) 등 총 8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재난본부 전문 강사가 파견되는 전문성 있는 체험 기반 안전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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