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태영 특파원이 무사히 돌아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민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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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3-16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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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용태영 특파원이 무장 괴한들에게 피납된지 22시간만에 풀려난 것에 대해온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그동안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용태영 기자의 석방되기를 기원했고,이러한 열망을 저버리지 않고 신속하고도 차분하게 대응하여,용태영 기자가 석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정부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민간인 및 언론인들을 볼모로 한 납치사태가다시는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위험지역에 있는 교민 보호에 더욱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2006년 3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 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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