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검찰은 성추행범 최연희를 즉각 수사하고 처벌하라 민주통신
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6-03-17 11:17:39
기사수정

동아일보 기자 122명이 최연희의원의 검찰수사를 요구하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동아일보 여기자도 이에 동의했다고 한다. 동아일보 기자들의 검찰수사촉구를 높이 평가하며 검찰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한나라당과 그날 동석자들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성추행범 최연희의원이 사건 발생 20일이 지난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어떤 형태의 사과도 하지 않고 반성의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억울하다며 무죄 운운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성추행범 최연희의원은 더 이상 도망 다니지 말라. 검찰 수사에 협조하고 법적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intong.org/news/view.php?idx=211
기자프로필
    민주통신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탑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