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현석알피와 업무제휴를 맺고 '그림 벽시계'를 출시했다.
전문적인 Digital Real Printing 기술과 유리와 세라믹 코팅기술의 축적된 노하우로 유리, 세라믹, 스틸, 나무,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죽, 섬유 등 물과 공기를 제외한 모든 소재에 사진보다 더 깨끗한 화질로 종이에 인쇄하듯 직접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상품과 기프트 상품으로 접목이 가능하다. 출시하는 그림벽시계는 8종이며 크기와 재질에 따라 가격은 45,000/58,000/90,000(VAT포함).
이번 출시로 인해 아트상품에 대한 일반적 관점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신선하게 환기시킴으로써 아트가 일상에 접목되는 신선한 고급상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아트뮤’는 명품 그림 전문쇼핑몰로 '꽃 보다 아름다운 그림을 선물 하세요'라는 문화캠페인을 지속으로 진행 중에 있다. 아트뮤는 기존 아트샵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창조와 대중적 미술의 소통창구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며 오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아트상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덧붙이는 글]
베어월즈코리아
세계 명화의 고가 그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소장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웰빙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식 라이센스에 의한 국내 최대의 약 15만건의 방대한 작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가정은 물론 커피숍/카페 또는 요식업체, 사무실, 병원, 관공서 등 높은 금액의 부담으로 분위기를 연출을 위한 그림의 구매를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한 대중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