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민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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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1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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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치료비를 지원한다.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치료비를 지원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를 통해 아이를 초기에 잘 잡아주면 자라면서 표출될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인천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이용자(저소득가정)이 응모 자격으로 주어진다. 대상자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아동·청소년 이용자 중 기관에서 추천하는 아동, 타 기관 지원 및 심리치료 바우처 지원 기간이 만료되었으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상담료와 검사비(상담센터로 입금)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8일부터 28일(화요일)까지며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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