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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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예약이 더 편리해집니다
편집국 기자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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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만 살던 멸종위기종 비단벌레, 경남서도 발견
편집국 기자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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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신재생에너지 기사를 위한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계 및 시공’ 강좌 개최
편집국 기자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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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여의도 이용숲’ 착공 시작
편집국 기자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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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내 최고의 도심 속 문화축제 ‘C-페스티벌 2017’ 5월 3일 개최
편집국 기자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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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북한산 일대 멧돼지 집중관리 확대 추진
편집국 기자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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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올봄 인천해역 꽃게 어획량 지난해보다 증가’ 전망
편집국 기자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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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 지하매설물 22개 관리기관과 공동대응 MOU 체결
편집국 기자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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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숲 가꾸기 신청 접수
편집국 기자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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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4월 8~12일 야간 벚꽃 축제 개최
편집국 기자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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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서울시가 온수동, 오류동 일대에 대한 전략적 육성방안 마련 및 그간의 법적·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1호선 및 7호선과 경인로가 지나는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인 온수동 및 오류동 일대는 동부제강 부지, 서울시 유일의 럭비전용구장 등의 대규모 부지와 주거시설이 혼재된 지역으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2008년 최초 결정된 이후 9년여가 경과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재정비용역을 통해 온수역 일대에 대한 기존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의 상위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서남권 발전방향인 ‘준공업지역 혁신을 통한 신성장 산업거점 육성 및 주민 생활기반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동부제강부지, 럭비구장 등 대규모 부지에 대한 전략적 활용방안과 상업문화기능 등 전략용도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재정비용역은 다음달 말쯤 용역자를 선정후 약 20개월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온수역 일대가 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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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더 좋은 친구 하비’,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실시
편집국 기자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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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남 순천에 보육사각지대 해소 위한 10번째 ‘생명숲돌봄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7일(월) 오후 2시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 ‘생명숲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조충훈 순천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이명혜 한국YMCA연합회 회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보험재단은 보육시설이 부족한 벽지 지역에 생명숲돌봄센터를 설치 및 지원하여 보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농산어촌이나 도농복합도시 지역은 부모들이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여 아동들이 방과 후 집에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서 소통부재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과 언어 발달 등 기초학습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명숲돌봄센터는 안정적인 보육 환경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숲돌봄센터는 오늘 개소한 순천을 비롯해 제천(화산·덕산), 하남, 파주, 논산, 안동, 사천, 광주, 속초 등 총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생명꿈나무돌봄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올해 새로운 명칭인 ‘생명숲돌봄센터’로 변경하여 순천에 문을 열었다. 주로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3세에서 10세 아동이 대상이며 작년 한 해 동안 153명, 2011년 설립 이후 총 4,686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순천주암생명숲돌봄센터는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절교육,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문화학습 및 체험교육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취학 다문화 아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다문화 가정들이 어우러져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대도시에 비해 농산어촌, 도농복합지역의 보육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로 인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재단은 생명숲돌봄센터를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의 수가 10만 수준에 이를 만큼 다문화 가정의 수가 증가해 이를 고려한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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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편집국 기자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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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2~23일 새벽 전국 비 또는 눈”
22일 새벽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방부터 강수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23일 새벽 서울·경기도 등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다. ◇ 시간대별 강수형태(눈/비) 전망 22일(수) 새벽~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1~5cm, 많은 곳 강원영서 8cm)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다. 강원산간에는 최고 15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22일(수) 오후 남해안 부근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온난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눈이 내리던 지역에서도 비나 진눈깨비로 강수형태가 바뀌어 내리겠음)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해상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항공기·선박 운항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22일(수) 밤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저기압 후면을 따라 북서쪽으로부터 차가운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서는 내리던 비나 진눈깨비가 다시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수가 종료되는 23일(목)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 이번 강수의 경우, 눈과 비의 형태를 결정하는 0℃ 기온선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직적(고도)/수평적으로 오르내릴 것으로 보여, 지역별, 시간대별로 강수 형태가 눈 또는 비로 변하면서 적설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됨 ◇ 기온 전망 23일(목) 오전부터는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24일(금)까지 전국적으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이번 추위는 25일(토)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다음 주 초까지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계속 유의하기 바란다. ◇ 해상 전망 22일(수) 낮부터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또한 22일(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 먼바다부터 물결이 높게 일기 시작해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편집국 기자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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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大德문화 창조에 힘쓸 터"
뉴스연대 취재기자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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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신국제공항위해 5개 광역시도 손잡았다
뉴스연대 취재기자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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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시민참여형 기념행사로 개최
부산시는 제88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보훈 관계자및 시민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 공연과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상영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33회 타종식과 태극기달기캠페인, 태극물결행사, 길놀이, 비보이 공연, 풍물놀이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또 민족대표 33명과 고등학생 풍물패가 참여하는 3.1운동 정신계승 재현행사(KTX 독립선언 열차를 타고)를 27일 오후 부산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시는 이에 앞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일반시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참가희망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기념식에 참석한 초·중·고·대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인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밖에 시,구·군에서는 전가정·전직장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비롯해 내달 1일까지 시내·마을버스 3,400여대에 대해 시내(마을)버스 태극기달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국기사랑회는 시내버스 부착용 태극기 3,400매를 제작해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측에 무상 전달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시내버스, 지하철, 철도에 대한 무임 승차를 실시하고 1일 하루 동안 부산(복천)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공원 등을 무료 개방한다.
뉴스연대 취재기자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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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수련원 도약의 발판 마련
뉴스연대 취재기자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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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내년 4.25 대전 서구 을 보선
뉴스연대 취재기자
2007-02-08